신한銀, 12일 2015년 경제·외환시장 전망 세미나 열어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신한은행이 톰슨 로이터 코리아와 함께 ‘제12회 신한-톰슨 로이터 코리아 2015년 하반기 국내외 경제 및 외환시장 전망 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는 12일 오후 3시30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소재 신한금융투자 본사 신한WAY홀에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 윤창용 연구위원이 ‘2015년 국내외 경제 전망’이라는 주제로 우리나라와 세계 주요국들의 경제상황과 향후 글로벌 실물 경제의 흐름에 대한 분석을 제시한다.두 번째 세션에서는 한국SG증권 오석태 이코노미스트가 ‘2015년 외환시장 전망’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대외적 불확실성이 점증되는 상황에서 한국 경제와 외환시장에서 새롭게 나타날 이슈들을 살펴보고 한국 외환시장에 대한 심도있는 전망을 내놓는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