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라는 꺾을 수 없는 상대' 동덕여대 동기 황기쁨의 고백…'왜?'

모델 최소라 [사진=CJ E&M 제공]

"최소라는 꺾을 수 없는 상대" 동덕여대 동기 황기쁨의 고백…"왜?"[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델 황기쁨이 ‘도전! 슈퍼모델 코리아’ 시즌3 우승자인 최소라를 언급했다.지난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진행된 ONSTYLE ‘도전! 슈퍼모델 코리아 GUYS&GIRLS’(이하 도슈코) TOP3 공동인터뷰에 황기쁨, 이철우, 한승수가 참석했다.이날 황기쁨은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최소라를 꺾겠다는 각오냐”는 질문에 “아니다. 꺾을 수는 없다”며 웃었다. 황기쁨은 최소라와 동덕여자대학교 모델학과 동기다.또 황기쁨은 “도슈코 이후 '모델즈닷컴' 순위 안에 드는 걸 목표로 열심히 활동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최소라는 31일 세계 모델 랭킹을 선정·발표하는 '모델즈닷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신인 모델 톱 10에 선정돼 화제를 모았다.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최소라, 최소라 짱" "최소라, 우승할 만 해" "최소라, 톱 10 뽑혔구나" "최소라, 도슈코 꿀잼" "최소라,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편집1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