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9일 서울 중구 KB금융지주 본점에서 이경재 KB금융이사회 의장(가운데)와 김영진 회추위원장(오른쪽)을 비롯한 이사진들이 임시 이사회를 마치고 나오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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