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동양피엔에프는 대림산업과 152억2500만원 규모의 필리핀 파그빌라오 석탄화력발전소의 석탄 MCS(Mechanical Conveying System:기계식이송장치) 플랜트설비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21.37%에 해당하는 액수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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