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3일 모두투어에 대해 기저효과로 인해 점진적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7000원에서 2만8500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전날 모두투어는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별도 기준 매출액은 435억원, 영업이익은 81억원을 기록해 시장전망치인 82억원에 부합했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기저효과 덕분에 올 4분기, 내년 성장이 가능하다. 세월호 사태(별도 실적)와 인바운드 자회사의 대손비용(연결 실적)이 기저효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 연구원은 2015년 모두투어의 별도 영업이익을 전년보다 16.1% 오른 237억원, 순이익은 6.7% 상승한 193억원으로 예상했다.그는 "순이익 계산에는 모두투어인터내셔널(인바운드자회사)의 손익분기점 도달 및 모두스테이(호텔 3개)의 이익이 반영돼 있다"고 덧붙였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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