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은정기자
브리지스톤 피팅센터
석교상사에서 브리지스톤 피팅센터를 리뉴얼했다. 브리지스톤골프의 'J715' 드라이버 출시에 맞춰 국내 시장에서 투어스테이지에 이어 본격적인 브리지스톤 브랜드 전개에 나선다는 모토다. 피터들 역시 일본 본사 연수를 통해 체계적인 분석과 진단 노하우를 습득했고, 자격증까지 취득했다. 오랜 기간 축적된 노하우에 첨단 장비와 시스템을 가미한 셈이다. 앞으로 전국 각 지역 골프숍 직원을 대상으로 피팅 교육을 진행해 고객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02)558-2235<ⓒ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