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정부는 관계부처 협의회 개최 결과 내달 초 에볼라 위기대응을 위한 보건인력 선발대를 파견한다고 20일 밝혔다. 선발대는 외교부와 복지부, 국방부로 이뤄진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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