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지난해 9월 도림천에서 열린 장애공감축제 한마당
어쿠스틱 음악팀이 막을 올리고 ‘비버DEAF예술단’의 청각장애인 수화공연과 버블아티스트 ‘버블맥스’의 스페셜 버블 공연이 이어진다. 구는 문화행사를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일상생활 속에서 장애인이 겪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편의시설, 인식개선 등 4개 분야 45개 사업의 ‘장애인 불편사항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장애인 불편사항 종합대책’은 지난 7월1일 민선 6기 취임식을 생략하고 장애인들과 함께 관악산 무장애숲길을 오른 유 구청장이 장애인들과 가진 간담회의 산물이다. 구는 발달장애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영어 프로그램 등 37개 사업을 완료했거나 진행 중에 있으며 나머지 사업도 내년부터 본격 추진할 예정으로 ‘장애 없는 관악’을 만들기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