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 스카이다이빙 국가대표팀 루키 후원

블랙야크 스카이다이빙 국가대표팀 후 원 협약식_가운데 블랙야크 강태선회장 (우), 블랙야크 정운석 사장(좌), 이대호 국가대표팀장(중간)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는 14일 서울 가산동 본사에서 스카이다이빙 국가대표팀 루키(LUEKY)와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후원을 통해 블랙야크는 향후 2년간 선수들의 활발한 활동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블랙야크와 루키팀은 공동의 발전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전략적인 콘텐츠를 제공하고, 국내외 홍보 마케팅을 위한 상호 업무제휴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스카이다이빙 국가대표팀 루키는 지난 3월 독도 상공에서 스카이다이빙을 성공해 이목을 이끈 이대호(34)씨가 이끄는 팀이다. 이대호 팀장을 주축으로 가수이자 음악감독인 라디(Ra.D, 본명 이두현, 34)와 안대건(41), 이동우(29), 한준혁(24)선수가 팀원으로 구성되어 활약하고 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