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애플은 13일(현지시간)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오는 31일 한국에서 출시된다고 밝혔다. 3차 출시국에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인도, 멕시코, 태국 등 36개 국가가 포함됐다.이로써 이달까지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는 69개 국가 및 지역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애플은 연말까지 115개국에서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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