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화려한 불 밝히는 세빛섬, 15일 개장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한강 반포대교 남단에 위치해있는 인공섬 세빛둥둥섬이 '세빛섬'이라는 이름으로 15일 개장한다. '세 개의 빛나는 섬'이라는 뜻의 세빛섬은 총 연면적 9995㎡ 규모로 컨벤션센터와 카페 등이 있는 가빛섬, 레스토랑이 있는 채빛섬, 수상 레저시설이 들어설 솔빛섬으로 구성돼 있다. 사진은 13일 저녁 세빛섬의 야경.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