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1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 3.6원 내린 1070.5원 출발했다. 장중 낙폭을 좁혀 9시46분 현재 2.4원(0.22%) 내린 1071.6원을 기록 중이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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