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룡 카이스트 교수 노벨 화학상 무산(2보)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유룡 카이스트 교수의 노벨 화학상 수상이 불발로 끝났다. 8일 스웨덴 노벨상 위원회는 '초고해상도 현미경' 연구를 주도한 에릭 베트지그, 스테판 헬, 윌리엄 모너를 올해 노벨 화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