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내동 '올림픽파크 한양수자인' 이달 말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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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한양이 이달 말 서울시 강동구 성내동 미주아파트를 재건축한 '올림픽파크 한양수자인'을 분양한다.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17층, 전용면적 59~115㎡, 총 482가구로 구성됐으며 이 중 118가구(59㎡ 4가구, 84㎡ 28가구, 84A㎡ 17가구, 115㎡ 69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올림픽파크 한양수자인은 지하철 5호선 둔촌동역, 8호선 강동구청역을 도보로 10분대에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단지다. 올림픽대로 및 강변북로, 서하남IC를 통한 서울외곽순환도로 등의 광역도로망도 이용가능해 서울과 수도권 접근성도 좋다.강동구청, 경찰서, 소방서 등 생활에 필요한 업무를 볼 수 있는 기관 및 강동구 보건소, 현대아산병원, 경희대학교병원 등의 의료기관들이 근거리에 있어 의료서비스를 받기에도 수월하다.올림픽공원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한강과도 인접해 있어 여가생활을 누리기에도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췄다.견본주택은 서울시 강동구 성내동 547-1 사업지 현장에 위치해 있다. 문의 1544-5474.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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