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화성산업은 건설공제조합과 253억1900만원 규모의 쌍림-고령 국도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7.1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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