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경기도 평택 고덕산업단지에 총 100조원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가운데 그 첫발걸음을 뗐다. 삼성전자는 6일 고덕산단에서 남경필 경기지사와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공재광 평택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까지 15조6000억원을 투자하는 1단계 반도체 생산라인 투자협약식을 가졌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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