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장흥 선학동 마을 “순백의 향연”

메밀꽃이 만개한 장흥 선학동 마을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초가을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요즘 정남진 장흥군 선학동에 마치 소금을 뿌려놓은 듯이 메밀꽃이 만개해 장관이다.장흥군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선학동 마을에서 “ 순백의 향연”의 축제를 개최한다. 선학동 마을은 이청준 작가의 소설 선학동 나그네의 배경이다. 사진제공=장흥군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