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사장(왼쪽)과 임직원 100여명이 지난달 30일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 소재 사회취약계층에게 연탄 1만장을 직접 배달, 기부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일 통합 출범 5주년을 앞둔 전날 임직원 100여명이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에 위치한 사회취약계층에게 연탄 1만장을 배달하고 본사 대강당에서 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재영 사장(왼쪽)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사회취약계층에게 연탄을 직접 배달, 기부하고 있다.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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