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농부를 손짓하는 무르익어 가는 가을 들판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가을을 손짓하듯 차분하게 내리던 비가 그친 30일 전남 강진군 군동면 들판에서 안개가 자욱하게 낀 이른 아침 벼논을 찾은 농부가 수확을 앞둔 벼를 살피고 있다. 사진제공=강진군<br />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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