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현대산업개발은 29일 왕십리뉴타운제1구역 재개발조합에 585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현대산업개발 자기자본의 2.7% 규모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