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동원시스템즈는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의 조카인 김호랑씨가 지난 25일과 26일 보통주 1만1955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김씨의 주식수는 5만6400주, 보유주식비율은 0.23%가 됐다.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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