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명량, 졸작이다' 한 마디 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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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명량' 재언급 "졸작이다" 한 마디 했더니…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영화 '명량'의 김한민 감독과 배우 이정현의 열애설이 화제인 가운데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다시 한번 영화 '명량'에 대해 혹평해 눈길을 끌었다. 25일 진중권은 자신이 진행하는 팟캐스트 '진중권의 문화다방'에서 명량에 대해 "졸작이다, 한 마디 했더니 매국노가 됐더라"고 말했다. 이에 진중권과 함께한 정성일 평론가는 "진 교수의 말에 절반은 동의하고 절반은 동의 못한다"며 "'명량'이 졸작인 건 맞지만 '최종병기 활'이 볼만하다는 것에는 동의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정성일 평론가의 말에 진중권은 "전쟁 장면을 기대하고 개봉 날 갔는데 그마저도 문제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진중권은 자신의 트위터에 "'명량'은 솔직히 졸작이죠. 흥행은 영화의 인기라기보다 이순신 장군의 인기로 해석해야 할 듯. '활'은 참 괜찮았는데"라고 독설을 날려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영화 '명량'은 개봉 첫 날부터 관객 몰이를 해 역대 최단 기간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한국영화의 흥행 신기록을 갈아치운 바 있다.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진중권, 정성일 '명량' 독설 신랄하네" "진중권 말에 동감한다" "진중권, 그래도 조금 심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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