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셀트리온은 계열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와 800억원 규모의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램시마)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35.6%에 해당한다.주상돈 기자 d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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