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제22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 개막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펼치자! 전남의 꿈, 장흥에서 세계로!’라는 슬로건으로 제22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가 25일 오전 장흥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김영선 전남도 행정부지사, 김성 장흥군수, 선수 대표가 성화대에 성화를 점화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22개 시군에서 37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육상, 축구, 수영 등 정식 13개 종목과 시범 5개, 체험 6개 종목에서 시ㆍ군 대항전으로 26일까지 펼쳐진다.

펼치자! 전남의 꿈, 장흥에서 세계로!’라는 슬로건으로 제22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가 25일 오전 장흥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대회기를 선두로 시군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22개 시군에서 37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육상, 축구, 수영 등 정식 13개 종목과 시범 5개, 체험 6개 종목에서 시ㆍ군 대항전으로 26일까지 펼쳐진다.

‘펼치자! 전남의 꿈, 장흥에서 세계로!’라는 슬로건으로 제22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가 25일 오전 장흥실내체육관에서 김영선 전남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명현관 도의장, 김성 장흥군수, 선수와 선수가족,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22개 시군에서 37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육상, 축구, 수영 등 정식 13개 종목과 시범 5개, 체험 6개 종목에서 시ㆍ군 대항전으로 26일까지 펼쳐진다.

‘펼치자! 전남의 꿈, 장흥에서 세계로!’라는 슬로건으로 제22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가 25일 오전 장흥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남녀 선수대표가 선서를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22개 시군에서 37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육상, 축구, 수영 등 정식 13개 종목과 시범 5개, 체험 6개 종목에서 시ㆍ군 대항전으로 26일까지 펼쳐진다. 사진제공=장흥군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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