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지난 달 미국의 경기선행지수가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밑돌았다.19일(현지시간) 콘퍼런스보드는 8월 경기선행지수가 0.2% 상승한 103.8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전문가들의 0.4% 상승을 밑도는 것이다.8월 경기동행지수는 0.2%, 후행지수는 0.3% 상승했다. 7월 경기선행지수는 당초 0.9% 상승에서 1.1% 상승으로 수정됐다.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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