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네이블은 정관 변경 및 이사 선임을 위해 내달 31일 경기도 성남시에서 주주총회를 개최키로 했다고 18일 공시했다. 네이블은 사업목적에 전자상거래 관련 서비스 및 유통업, 통신판매업을 추가할 계획이다.오종탁 기자 ta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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