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줄타기 시연하는 남사당패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제33호, 광주 남구 고싸움놀이 축제가 13일부터 14일까지 윤장현 광주시장, 최영호 남구청장, 주민, 관광객 등 1만여명이 다녀간 가운데 대촌 칠석동 고싸움놀이 테마파크 일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br /> 이날 남사당패 보존회가 줄타기 시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남구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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