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시양, 데뷔작 '야간비행' 갤러리 촬영 인증…'훈남 포스'

곽시양 /SNS 발췌

[아시아경제 장용준 기자]배우 곽시양이 서울 아트나인에 마련된 영화 '야간비행'(감독 이송희일) 특별 갤러리에서의 촬영을 인증했다.곽시양은 12일 공식 페이스북에 "서울 아트나인의 야간비행 갤러리!"라는 글과 함께 4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곽시양은 사진 속에서 자신의 스크린 데뷔작 '야간비행' 스틸사진 옆에 서 있다. 그는 훤칠한 키와 날렵한 체격은 물론이고 소년같은 귀여운 미소를 과시했다. 그의 주연작 '야간비행'은 대한민국 고등학교의 실상을 적나라하게 묘사한 영화. 곽시양은 1등급 모범생이자 비밀을 간직한 소년 용주 역할을 맡았다. 이송희일 감독은 그에 대해 "이런 배우를 만나 함께 작업했다는 것이 내게는 행운"이라며 연기력을 극찬한 바 있다. 장용준 기자 zelr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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