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제이씨현시스템은 ㈜하드피아씨앤씨의 사업 중단에 따른 당사의 컴퓨터 부품(그래픽카드 등) 거래가 종료됐다고 4일 공시했다. 거래 중단일은 이달 12일이며 기존 기타 대리점으로의 매출 흡수, 확장 영업을 통해 매출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제이씨현시스템 측은 설명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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