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교도소, 소외된 이웃과 사랑 나눔 확산

[아시아경제 노상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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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교도소(전승옥 소장) 사랑나눔회가 추석을 맞아 사랑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실천하기 위해 아동시설인 일로 소전원과 복지시설 4곳, 자매결연한 인동마을, 2곳의 다문화가정에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목포교도소 사랑나눔회는 직원들이 매월 십시일반 기금을 조성해 해마다 명절과 연말연시에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의 성금과 장학금 등을 지원하고 있다.노상래 기자<ⓒ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전세종 sejong108@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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