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미국의 7월 제조업 수주가 10.5% 증가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3일(현지시간) 전했다. 이는 전달 증가율 수정치 1.5%보다 대폭 늘어난 것이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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