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텔레콤, 가나 전력청과 97억 규모 AMI 공급 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윤나영 기자] 누리텔레콤은 가나 전력청(ECG)과 원격 검침시스템(AMI)에 대해 97억1776만8600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26%에 해당하는 액수다. 윤나영 기자 dailybes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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