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마장동 축산시장 발골 시범
이와 함꼐 성동구는 올 추석에 문화와 예술의 향연, 2014 문화와 예술이 흐르는 '추석맞이 뚝도시장 가는 날'을 운영한다.3~4일 이틀간 ‘문화와 예술이 흐르는 뚝도시장’을 주제로 문화소통마당, 체험놀이마당 운영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구는 뚝도시장을 오랜 역사와 문화가 어울러지는 특성화된 전통시장으로 육성하기 위해 뚝도시장번영회, 성동협동사회경제추진단과 손잡고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 이번 행사는 테마별로 판매마당, 체험마당, 사회적 경제마장, 소통마당, 공연마당 등을 열어 다양한 먹거리, 즐길거리, 볼거리를 제공한다. 판매마당에는 뚝도시장 상인들이 참여, 전통장터를 열어 다양한 시장 상품 및 먹거리가 제공된다. 체험마당에는 아기수제화, 그림책수업, 캐리커처, 벽화, 페이스페인팅, 정크아트, 전통놀이 등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즐길거리가 준비된다. 소통마당에서는 국말이떡 만들기, 뚝도시장 사진전 등이 열리며 공연마당에서는 퍼포먼스, 마술, 인디밴드, 풍물놀이, 민요 등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된다. 또한 특별이벤트로 뚝도시장 지도 배포 및 경품 추첨행사도 열린다. 정원오 구청장은“전통시장의 경쟁력 약화, 인근 대형마트 등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전통시장에 많은 변화의 노력이 보이고 있다”며“이번 추석명절에 전통시장 장보기에 적극 참여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먹거리, 즐길거리, 볼거리를 만끽하며 전통시장을 애용해 달라”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