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솔루트, 광주 국제아트페어 공식 스폰 참여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그 동안 앤디 워홀, 데미안 허스트 등 아티스트들과의 끊임없이 독창적인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여 온 앱솔루트가 2014 광주 국제아트페어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했다고 31일 밝혔다.광주 국제아트페어는 국내외 11개국의 81갤러리, 400여 명의 작가들의 작품들을 선보이는 전시로 특히 앤디 워홀, 만 레이, 백남준 등 유명 현대작가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앱솔루트는 전시장 내에 컬렉터스 라운지를 운영, 앱솔루트의 시그니처 칵테일과 함께 국내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함께 선보인다. 라운지 내에는 개성 있는 작품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윤 작가와 함께한 콜라보레이션 작품과 삶의 영원한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작가 이은주, 마도로스 판타지를 선보이는 한승우 작가의 작품까지 앱솔루트의 아트에 대한 열정이 느껴지는 공간이 함께 연출된다.광주 국제아트페어는 다음달 2일까지 열리며, 전시에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www.artgwangju.com/index_kr.ht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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