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혜선기자
후 비첩 2종세트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LG생활건강은 화장품부터 생활용품까지 선택의 폭을 넓혔다. 화장품브랜드 후의 '자생에센스 2종 세트'는 비첩 자생 에센스45ml와 비첩 자생 에센스 20ml로 구성됐다. 후 비첩 자생 에센스는 피부 스스로 자생할 수 있는 주요 성분인 공진비단, 경옥비단, 청심비단에 초자하비단이라는 궁중처방이 합쳐진 고기능 한방 에센스다. 가격은 18만원대다. 화장품브랜드 오휘의 '에이지리커버리 3종 세트'는 스킨, 에멀전, 셀 랩 크림 등으로 구성됐다. 이 제품은 베이비 콜라겐™이 함유, 주름개선효과와 탱탱한 피부로 가꿔주는 효과가 있다. 가격은 13만5000원대다. 생활용품 세트도 있다. '명품 2호'는 고급 한방샴푸와 바디워시 등이 알차게 담겼다. 세트에는 한방 샴푸 리엔 효윤비책 샴푸ㆍ컨디셔너, 엘라스틴 퍼퓸 샴푸, 온더바디 퍼퓸 바디워시, 리엔비누, 페리오칫솔 등 총 21종으로 구성됐다. 쇼핑백을 사용하지 않은 고급 상자형 패키지로 디자인의 질도 높였다. 가격은 6만9000원대다.'LG 8호'는 한방 샴푸 리엔 효윤비책, 리엔 자윤비책 샴푸, 엘라스틴 퍼퓸 샴푸, 오가니스트 샴푸, 온더바디 퍼퓸 바디워시, 페리오 토탈 세븐 치약 등 총 23종의 프리미엄 생활용품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다. 생활용품 선물세트를 보관할 때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디자인을 적용했다. 가격은 4만9900원대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