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소셜커머스 위메프(대표 박은상)는 내달 1일까지 패션잡화 카테고리 전 상품을 일정 금액 이상 구입하면 최대 20%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패션잡화 카테고리 습격사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패션잡화 상품 1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즉시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신발도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마련, 자히르 가죽효도화를 1만9800원에, 까밀라 플랫슈즈를 2~3만원대에 판매한다. 또 캉골 모자를 60% 할인된 2만2000~2만6000원에 판매하며 스베누 네페르타 스니커즈를 3만9000원에 선보인다. 한편 위메프는 추석을 맞아 매일 오전 10시에 추석 선물 상품 3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3000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 발급하고 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