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화보, 둘째 출산 후에도 '라인이 남달라'

이요원 화보 [사진제공=싱글즈]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이요원 화보, 둘째 출산 후에도 "라인이 남달라"배우 이요원이 두 아이 엄마답지 않은 몸매를 뽐냈다. 이요원은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싱글즈 9월호 화보에서 변함없는 동안 미모와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요원 화보 [사진제공=싱글즈]

이요원은 화보 촬영과 함께 한 인터뷰에서 미모 비결을 묻는 질문에 "나이에 맞는 아름다움을 누린다"며 "긍정적인 자세로 삶을 대하다 보니, 일상이 여유로운 현재를 맞이하게 됐다"고 답했다. 지난 5월, 10년 만에 둘째 아이를 출산한 이요원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이요원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요원, 라인이 남달라" "이요원, 아이 엄마 안 같네" "이요원,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