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시스템, 42억원 규모 전력량계 공급 계약

[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옴니시스템은 한국제1전력량계사업협동조합과 42억6600만원 규모의 한전 G-Type 저압전자식 전력량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액금액은 지난해 옴니시스템의 매출액 대비 8.45%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15년 9월30일까지다.오종탁 기자 ta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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