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우진비앤지는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유통물량 증대로 거래 활성화 및 유동성 확보를 위해 보통주 8만5000주를 장외처분키로 했다고 25일 공시했다.서소정 기자 ss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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