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미래컴퍼니는 중국 현지 업체와 30억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4.66%에 해당하는 규모다.서소정 기자 ss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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