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 양상국·헨리
[아시아경제 장용준 기자] KBS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2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방송한 '우리동네 예체능'은 5.9%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이 기록한 6.0%보다 0.1%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이날 방송에서는 일곱번째 종목인 테니스 편의 첫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강호동·정형돈·이규혁·양상국·신현준·성시경·차유람·헨리 등 8명의 멤버들은 테니스장에 모여 첫 만남을 가졌다. 한편 동시간대에 방송한 SBS '매직아이'는 4.2%, MBC 'PD수첩'은 2.8%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장용준 기자 zelr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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