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박근혜 대통령과의 면담을 요구하며 청와대를 방문한 유민이 아빠 김영오씨가 19일 서울 광화문광장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한 단식농성장으로 향하고 있다. 그는 37일째 단식농성중이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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