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민성,'쉽게 병살을 줄 순 없어!'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1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3회말 1사 1,2루에서 넥센 이성열의 2루수 앞 땅볼 때 1루주자 김민성이 2루에서 포스아웃되고 있다. LG 유격수는 오지환.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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