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지하벙커서 을지NSC 주재

[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 이틀째인 19일 오전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상황실(일명 지하벙커)에서 을지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주재한다.박 대통령은 이어 제1회 을지국무회의와 제36차 국무회의를 잇따라 열어 현안을 점검한다.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UFG는 전시상황에서 정부기능을 유지하며 전쟁 수행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각 기관별로 전시 전환 절차와 전시 임무체계를 정립하고 전시에 적용할 계획과 소산시설(자연재해나 전쟁 시 일정 수준의 안전이 보장, 유지되는 시설) 등을 종합 점검하는 훈련"이라고 설명했다.박 대통령은 지난해 8월 2013년 을지국무회의에서 "천하가 비록 태평하다고 해도 전쟁을 잊으면 반드시 위기가 온다는 말처럼 어떤 경우에도 확고한 안보태세를 갖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강조한 바 있다.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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