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10개 해외법인에 1조2531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삼성물산은 장위5, 녹번1-2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및 Samsung C&T Corporaion Saudi Arabia 등 10개 해외법인에 대해 1조2531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10.97%에 해당한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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