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한국토요타자동차는 18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추석맞이 안전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 도요타와 렉서스 고객이면 누누가 받을 수 있으며 해당 기간 공식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고객은 제동장치 및 타이어 등 안전ㆍ성능 관련 12가지 필수항목에 대한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점검결과에 따라 브레이크 오일, 워셔액 및 타이어 공기압 등 일부 조정ㆍ보충이 필요한 서비스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교환빈도가 높은 브레이크 패드, 에어클리너 엘리먼트, 와이퍼 러버는 10% 할인해 준다.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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