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복부둘레 줄이기 홍보물
강동구청, 강동구 보건소, 보건분소, 18개 동 주민센터 등 공공기관과 강동역, 둔촌역 등 지하철역, 온조체육관, 일자산체육관, 해공체육문화센터 등 다중이용시설에 총 8만개 줄자가 배포됐다.줄자 홍보물에는 복부비만 허리둘레 치를 표시해두어 본인의 허리둘레와 누구나 쉽게 비교 측정할 수 있도록 안내돼 있다.보건소를 방문한 한 주민은 “막연히 비만인줄 알았지만 허리둘레가 정확히 몇인지 몰랐다가 직접 재어보니 1cm라도 줄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집에 가지고 가서 가족들과 함께 재봐야겠다”고 말했다.구는 올해 하반기 지역 내 미용협회와 연계, 미용실에 줄자 홍보물을 비치하고 미용실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틈틈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복부비만 등 대사증후군 관리를 원하는 주민은 보건소 1층 대사증후군관리센터 및 각 동 주민센터에 있는 건강100세상담센터를 방문하면 된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