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 에스에이엠티는 14일 10억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해지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신탁계약기간 만료에 따라 신탁으로 보유중인 자사주를 직접 보유하고자 한다"고 사유를 밝혔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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