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화장품 브랜드숍 미샤와 어퓨를 운영하는 에이블씨엔씨는 신제품 '어퓨 잔머리 픽스 스틱'을 출시했다.이 제품은 막대형 왁스 모양으로 삐져 나온 잔머리에 가볍게 발라주면 차분하고 깔끔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비타민과 불포화 지방산이 많은 아르간, 호호바씨, 로즈힙열매 오일과 오렌지, 라임 추출물 등도 함유됐다. 가격은 70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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