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추석 선물세트 미리 사면 50% 할인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소셜커머스 위메프(대표 박은상)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최대 50%할인된 가격으로 생필품을 구매할 수 있는 선물 기획전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17일까지 오전 10시, 오후 6시 두 차례 반값에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11일 데톨선물세트, LG 선물세트를 시작으로 17일까지 유니레버, 아모레, 애경 선물세트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또 선물세트를 구입한 뒤에 포인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한정된 사람에게 포인트를 지불한다. 5만원부터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구입금액의 5%, 30만원 구매 고객에게는 10%, 5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20%의 포인트가 적립될 예정이다. 배송비, 포인트 사용 금액, 쿠폰 사용 금액은 포인트 지급 금액에 포함되지 않는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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